얼마만이야 온전한 나만의 시간 해야할일이 있지만 잠시 즐겨보자 나만의 여유로움을 늘 여유로우면 또 이런 여유로움이 외로울수 있으니 가끔씩만 여유로움을 허락하기로 인생은 막 정신없이 바빠야. 또 그 여유가 뭔지 알수 있지 여유가 무료함으로 바꾸지 않게 조절을 잘해야지

가끔 내그림을 보면 나도 놀랄때가 있다 어케 이런생각을 그림으로 이렇게 표현한걸까? 깊은고민없이 그린그림중에 무의식속에서 그린 그런 그림이 있다 그런건 혹시 내 수호천사가 살짝 내 머리속이 들어와서 머리속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넣어놓고 나의 손을 빌려 그림으로 표현 한거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미래가 바꾸기 위해서는 어제와 같은 오늘은 살면 어제와 같은 오늘일 수 밖에 없잖아 어제랑 다른 오늘을 어제와 다른 거 작은 것 이라도 하나씩 해볼까함 .. ㅋㅋ 가령 어렵지 않은 것 부터 시작 오늘은 커피잔을 왼쪽 손으로 들고 먹는거야 이렇게 하루하루 아주 티끌만큼 작은 변화를 주는거지.. 오늘 커피잔을 왼손으로 들고 먹기부터 시작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하는 일 하지말고 어쩔수 없이 만나야만 하는 사람 만나지 말고 사랑하는 일들만 하고 사랑하는 사람만 만나면서 살자 이제 어쩔수 없이 만나지 않아도 된다 내인생의 최악의선택을 했고 그들과 인연을 끊었던 것은 내인생의 최선의 선택이었다 다시 제로가 되었지만 최악의 상황들을 나를 지금 이순간을 행복할수 있게 만들어주었고 혹시라도 나쁜상황이 오더라도 최악의 그날보다 행복하니 나는 이제 늘 행복할 수 있게 된것같다 그래서 감사하다

가끔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 포트잇으로 잘보이는 대에 붙여놓기 몸은 여유롭게 지내면서 생각과 맘을 늘 시간에 쫓기고 있는 나를 발견 안하면서 불안함 맘이 늘있었던 나를 발견 그래서 내게 말해주었지. 여유를 가져

외롭다는 말이 주는 의미는 무얼까?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이 하는 말중에 보면 외롭고 쓸쓸하고 ... 그것은 단지 주변에 누가 없어서가 아니라 주변에 아무리 공간상 시간상 존재할지라도 외롭다는 것일것이다. 그것과 반대로 지금 이순간 내주변에 바로 누군가가 있어주지 않지만 홀로 여서 여유롭다. 홀로이기를 선택한 여유... 그러다가 또 누군가와 함께 할수도 있고 외롭다는 말은 스스로가 만들어낸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