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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157

옛날엔 .. 옛날엔 .. 기자라는 직업은 멋진 직업이었고 의사와 판사 검사. 부모님들이 자식이 되기를 원하는 직업이었는데 지금은 기자는 없고 기레기들만 넘쳐난다. 의사보다는 왓슨이란 AI 의사를 더 선호하고 검사란 ? 과연 법을 수호하는 건지 . 국민들을 상대로 갑질을 하는건지 . 서울대는 똑똑한 사람들이 가는 줄 알았는데 ..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 잘 외우는 사람이거나 . 9수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금수저 집안의 사람 .. 그래서 기득권을 취득한 후 그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온갖 불법과 갑질을 합법적으로 한다.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 그 자리에 앉으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너무나 많이 배워왔다. 그리고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왜 같은 역사가 반복되는지 . .. 2022. 1. 13.
십년만 젊었으면 하고 싶은것이 많아서 그걸 다 하기에 십년만 젊었으면 생각했다가 십년후에 십년만 젊었으면 할것들을 해야겠다 ㅋ 2022. 1. 5.
한국판 진짜 코메디 영화 .. 곧 개봉? 2022년 3월 이후에 코메디 영화 하나 나올 것 같다. 한편으로도 부족할 듯 ... 개그보다 재밌는 .. 도리 도리 개그맨이 설 자리가 없다. 2022. 1. 3.
머리의 한계를 느낀다. 내 뇌의 용량 수준 이상으로 책을 독식하고 있는 것 같다. 좀 정리하고 나아가야 하는데 그냥 너무 읽고 궁금해서 . 마구마구 읽고 있다. 언젠가 정리해야지 하지만 또 읽을 책이 보이면 또 읽고 싶고 .. 그래서 당분간은 휘발되어 버린다 해도 그냥 읽을 생각이다. 다시 한번 더 읽을지라도 그러다 보면 어렴풋이 나한테 스며들수도 .. 그리고 언젠가는 여러책을 한꺼번에 정리하면서 새롭게 나만의 생각들이 태어날수도 .. 이 시간이 지나면 한동안 멈추고 싶은 그 시간도 있을 것 같다. 머리보다 마음과 몸이 움직이는 것에 좀 초점을 두고 싶다. 머리= 해야한다 해야만해 .. 몸 과 마음 = 하고싶다. 할거야.. ^^ 2022. 1. 3.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 나이가 한살 더 먹어간다는 것이 어떤의미인지 하루를 더 산다는 것이 어떤의미인지. 진짜 집으로 갈 시간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게 아닐까? 그것은 이세상에서는 육신의 죽음일수 있겠지만 이생에서는 죽음을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알수 없지만 만약 이곳에 나를 어떤 의무를 마치기 위해서 태어났다며 하루하루 그 의미를 찾고 일을 수행해야하지 않을까? 희미하게 알것 같기도 하지만 적어도 이곳에 물질이거나 과시하는 외적요인들을 쌓기위해서는 아닌것같다 다음생이 있다면 그런것들은 다음생에 가져갈 수 없으니 그래서 잘 살아야겠다 잘산다는 의미는 각자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의미가 다르겠지만 내가 나에게 부여한 의미로서 올해도 작년보다 오늘도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이 되도록 잘살아야겠다 2022. 1. 2.
올해 마지막날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1일 1그림 중 오늘은 소를 그리기로 어젯밤부터 머리속에 디자인 컨셉을 잡고 있었다. 일어나서 기본적인 일을 한후 소를 그렸다 그리고 한해동안 고마운 사람들 감사한 사람들 함께 한사람들에게 올해 마지막 인사를 들렸다 나도 여기저기 새해 문자를 받았다 자세히 살펴보니. 다들 내년이 호랑이의 해 나의해 ㅋ 호랑이카드만 보낸다. 아직은 소인데 소를 잘보내야지 또 호랑이를 맞이하는거지 나만 다르게 생각하나? 2021.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