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146 회사에 국짐쓰레기 꼰대가 있다 어제 점심먹다 뚜껑여리는것 참고 인스타에 계속 저격하고 있다 자주 보는것 같지 않지만 본인이 얼마나 똥같은 생각을 하는지 내가 알고 있다는걸 좀 알아주었음 한다. 그리고 독실한 신자다 모두다 알고 있는걸 알려주고 싶은 훈계 대마왕 꼰대다 심성을 착한걸 알지만 그래서 세뇌 당하고 휘둘리나 보다 회사의 목욜 모임도 이제 슬슬 발을 뺄 때가 온것같다 그런 꼰대가 가끔 이상한 발언을 할때마다 참았지만. 어제부로 내 뚜껑은 열렸기 얼굴을 보는것도 마주치는 것도 싫다 오늘은 카페가서 커피와 책을 읽어야겠다 2022. 5. 19. 내 생각도 기록하지 않으면 잊혀지는 것같다. 그동안 적었던 글들을 다시 보고있노라니 .. 내가 그때 그런 생각을 했구나 라면... 기특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떤 글을 멋진 글인데 .. 이러다가도 어떤 글은 닭살도 돋고 .. 아 내가 이런글을 썼었었지 .. 맞다. 이러기도 하고 지금 이순간 내가 생각하는것 사유하고 사색하는것들 모드 지금 생각으로는 잊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나의 뇌는 다른것들을 받아드리느라고 잠시 그생각들을 키워드만 남겨놓고 다시 더 깊은 어느 곳인가 저장해 놓는것 같다. 그 키워드만 알면 바로 꺼낼수 있는데 .. 그 키워드가 없다면 어쩜 . 영영 잊혀 버릴 지도 모른다. 기록이 키워드 정리하는 것 같다. 그림이든 글이든 적어놓으면 그 때 그 순간의 내 가 생각했던 그 시점으로 돌아가서 그 생각을 다시 꺼내어 볼수 .. 2022. 5. 12. 온전한 나만의 시간 얼마만이야 온전한 나만의 시간 해야할일이 있지만 잠시 즐겨보자 나만의 여유로움을 늘 여유로우면 또 이런 여유로움이 외로울수 있으니 가끔씩만 여유로움을 허락하기로 인생은 막 정신없이 바빠야. 또 그 여유가 뭔지 알수 있지 여유가 무료함으로 바꾸지 않게 조절을 잘해야지 2022. 4. 27. 영감 가끔 내그림을 보면 나도 놀랄때가 있다 어케 이런생각을 그림으로 이렇게 표현한걸까? 깊은고민없이 그린그림중에 무의식속에서 그린 그런 그림이 있다 그런건 혹시 내 수호천사가 살짝 내 머리속이 들어와서 머리속이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넣어놓고 나의 손을 빌려 그림으로 표현 한거 아닐까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2022. 4. 26.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