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146 눈물이 나 어떻게 해야해 그래 최저임금 폐지하고 맘대로 노동자들 막 잘라도 되 울엄마 노인일자리 안하니까 상관없어 상관없어 우리는 20대 싸웠어 민주화를 위해 그러니까 20대 니들 그런 시대 격어보고 우리 세대처럼 싸워봐 그래서 다시 너희들 권리를 찾아봐 이야기를 해줘두 가짜 뉴스에 세뇌 되어 모르니까 그냥 겪어봐 민주당도 우리도 암것도 안할까야 니들이 격어봐 그래야 알지 근데 왜이리 맘이 아플까 어떻게 이룬 민주화인데 이렇게 무너지니까 그래도. 경험해 봐야 아니까 암것도 안할려고 나의 대통령 이재명만 지켜줘 2022. 3. 15. 맘이 찢어질것같다 간절했던만큼 그마음이 위로가 안된다 이게 뭔지? 우리는 다 감수한다고 따지고 보면 40 50한테 저 서클이 정책이 그리 나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더나은 세상을 위해 싸웠는데 진정이 안된다 자고 나면. 5년이 흘러갔음 좋겠다 2022. 3. 14. 이게 무슨일이고 말도 안된다고 ㅜ 2022. 3. 10. 간절하다는. 내생애 이렇게 간절함이 있는 선거는 없었던 것 같다 간절하다 간절함이란 이런것이구나 새삼느낀다 나를 위해 우리아이들을 위해 나라를 위해 모두를 위해 다시 몇십년전으로 돌아가서는 안된다 2022. 3. 4.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