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146 무당에게 미래를 맡기는 자들이란 ? 자기자신의 미래를 단지 무당에게 맡기는 것은 자기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할지 무엇이 옳은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원하는 건 방법이 어떠하든 권력 추구하고 싶다는 열망뿐일 것이다. 무슨 방법을 쓰더라도 권력을 추구하고 국민의 위함이 아니라 국민에게 군림하는 권력은 오래 가지 못하다는 건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웠다. 우리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마지막을 우리는 보지 않았던가? 고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의 씁씁한 마지막을 스스로가 가졌던 잘못된 권력만큼 그 만큼의 비난을 받으면서 이 세상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회자되는 xx 의 사람으로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님들은 우리는 아직 그리워 하고 있지 않은가? 2022. 1. 20.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다 요새 노무현 대통령님이 연설이 유투브 shorts로 자주 보인다 그립고 보고싶다 지지세력이 국민이였기에 국회에서 탄핵을 받았지만 국민이 살려냈고 이메가는 뭐가 무서웠을까? 권력의 중심에서 내려와있는 노무현전대통령을 왜 ? 있다가다 없어질 권력보다 국민들의 마음의 권력이 더 무서웠나보다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대통령되는 그날의 감격이 생생하다 언제나 약한자의 입장에서 나라를 이끌었던 진정한 대통령님이 그립다 권력을 갖기위해 노력하는자와 나라를 위해 일할려고 노력하는자 대한민국국민은 알겠지? 2022. 1. 15. 뭘까요? 치매인가? 어이가 없다 토론 같잖다면서요. 싸움만 한다면서. 어이가 없다 본인이 한말 뭐 까먹을수 있지만 온 인터넷 매체 재방해주고 있어서. 자꾸 상기시켜주는데. 뭘까? 뇌저장용량이 1키로 바이트? 본인의 실체가 온국민이 알것같다 3프로 티비 못본 어르신들도 실체를 아시겠지 믿어본다. 2022. 1. 14. 옛날엔 .. 옛날엔 .. 기자라는 직업은 멋진 직업이었고 의사와 판사 검사. 부모님들이 자식이 되기를 원하는 직업이었는데 지금은 기자는 없고 기레기들만 넘쳐난다. 의사보다는 왓슨이란 AI 의사를 더 선호하고 검사란 ? 과연 법을 수호하는 건지 . 국민들을 상대로 갑질을 하는건지 . 서울대는 똑똑한 사람들이 가는 줄 알았는데 ..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 잘 외우는 사람이거나 . 9수이상을 감당할 수 있는 금수저 집안의 사람 .. 그래서 기득권을 취득한 후 그것을 뺏기지 않으려고 온갖 불법과 갑질을 합법적으로 한다. 인성이 부족한 사람이 그 자리에 앉으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역사를 통해 너무나 많이 배워왔다. 그리고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왜 같은 역사가 반복되는지 . .. 2022. 1. 13.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