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inking146

십년만 젊었으면 하고 싶은것이 많아서 그걸 다 하기에 십년만 젊었으면 생각했다가 십년후에 십년만 젊었으면 할것들을 해야겠다 ㅋ 2022. 1. 5.
한국판 진짜 코메디 영화 .. 곧 개봉? 2022년 3월 이후에 코메디 영화 하나 나올 것 같다. 한편으로도 부족할 듯 ... 개그보다 재밌는 .. 도리 도리 개그맨이 설 자리가 없다. 2022. 1. 3.
머리의 한계를 느낀다. 내 뇌의 용량 수준 이상으로 책을 독식하고 있는 것 같다. 좀 정리하고 나아가야 하는데 그냥 너무 읽고 궁금해서 . 마구마구 읽고 있다. 언젠가 정리해야지 하지만 또 읽을 책이 보이면 또 읽고 싶고 .. 그래서 당분간은 휘발되어 버린다 해도 그냥 읽을 생각이다. 다시 한번 더 읽을지라도 그러다 보면 어렴풋이 나한테 스며들수도 .. 그리고 언젠가는 여러책을 한꺼번에 정리하면서 새롭게 나만의 생각들이 태어날수도 .. 이 시간이 지나면 한동안 멈추고 싶은 그 시간도 있을 것 같다. 머리보다 마음과 몸이 움직이는 것에 좀 초점을 두고 싶다. 머리= 해야한다 해야만해 .. 몸 과 마음 = 하고싶다. 할거야.. ^^ 2022. 1. 3.
나이를 한살 더 먹었다 나이가 한살 더 먹어간다는 것이 어떤의미인지 하루를 더 산다는 것이 어떤의미인지. 진짜 집으로 갈 시간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게 아닐까? 그것은 이세상에서는 육신의 죽음일수 있겠지만 이생에서는 죽음을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알수 없지만 만약 이곳에 나를 어떤 의무를 마치기 위해서 태어났다며 하루하루 그 의미를 찾고 일을 수행해야하지 않을까? 희미하게 알것 같기도 하지만 적어도 이곳에 물질이거나 과시하는 외적요인들을 쌓기위해서는 아닌것같다 다음생이 있다면 그런것들은 다음생에 가져갈 수 없으니 그래서 잘 살아야겠다 잘산다는 의미는 각자가 스스로에게 부여한 의미가 다르겠지만 내가 나에게 부여한 의미로서 올해도 작년보다 오늘도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이 되도록 잘살아야겠다 2022.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