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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지 않은 복권들 가진것도 없고 은퇴자금으로 모아놓은 재산은 없지만 다시 보니 나한테 긁지 않은 복권들이 여기저기 있다 하나씩 꺼내서 긁어봐야겠다 나의 아이디어와 그림들을 조금씩 다듬어서 세상에 잘 내어 놓아야겠다 2025. 3. 13.
오늘 아침 떠오른 이미지 2025. 3. 13.
나에게 하는 말 필요한 사람이 되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나의 비지니스는 필요한 것을 만들고 유익한것을 제공하고 내가 제공한 그 무엇으로 인해 행복하거나 힐링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이 내가 이세상에서 하고싶은 일이다.이원칙을 잊지말고 돈을 벌어보자 2025년 신께서 내게주신 능력으로 2025. 3. 11.
50이 되면서 달라진것 신체적불편함 눈이 어른거리고 시리다 디자이너이고 화가인 나 눈이이렇다는건 정말 치명적이다 눈알을 꺼내서 잘씻어서 다시 넣고 싶다 눈이 잘안보이니까 눈주변근육에 알게 모르게 힘이 들어간다 그래서 눈이 더 피곤하다 가장 큰변화이면서 치명적이다 온몸이 간지럽다 너무 불편하다 먹는것에 비해 살이 붙는다 옷입을때 느낀다 그럴때마다 힘들다 운동을 제다로 해야겠다 배고프게 다요트를 하면 힘드니까 운동을 해야겠다 2025. 3. 7.
2025년 어르신 미술학원1학기 https://calendar2025.modoo.at/?link=34hyl8v8 [2025 가톨릭출판사 달력 - 2025달력 A형]모바일 카달로그calendar2025.modoo.at세계의 성당을 그릴예정이다. 2025. 3. 5.
강강약약 / 강약약강/ 강강약약 나는 어느쪽에 속할까?  강강 약약에 속하고 싶지만 세상속에서 내가 약자이기 때문에 강한 사람앞에서는 나도 약자가 되곤한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 약한사람한테는 한없이 약해 지고 싶다 나보다 약자한테는 한없이 보듬어 주고 싶은 ... 하지막 그것도 쉬운일은 아닐거다  주변에 강약약강을 생각보다 많이 본다. 본인도 연약한 사람이면서 더 연약한 사람한테 강하고자 하는 약자  너무 오랫동안 교회안에서 봉사를 끊임없이 해왔던 인물이라 잘 알지 못했고 .. 조금씩 알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난 왜이리 그런사람이 유독싫을까? 비굴하고 .. 자기의 약점을 인정하기 보다 그 약점이 강점을 만들려고 더 약한자를 괴롭히는 그런사람이 생각보다 교회안에 많다. 사회안에서 인정받을수 없기에  그냥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얻을수.. 2025.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