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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똑같은 하루가 아니야

매일 똑같은 하루지만 세상은 똑같이 돌아가지만 똑같은 하루가 아니야 어제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 출근을 하지만 어제와 같은 기분이 아니야 아무일도 없었는데도. 매일매일의 기분이 달라 같은 날이 아니야 내기분이 다르니까 한번도 같은감정인적이 없었던것같아 참신기하지 매일같은 시간 공간인데 내가 살아온 어떤날도 같지 않다는것이

thinking 2024.10.18

나도 아마추어 어른이지만

삶에 있어서는 나도 아마추어인데 마치 내가 산 인생의길이 옳은 양 어른이라고 아이들에게 우리는 조언을 하고 가르칠려고 하고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다그질려고 하는것 같다 그런데 나도 내인생을 잘 살펴보면 부모님이 생각대로 잘하다가도 결국 부모님이 생각하는 바른길을 180도 틀어서 내 인생을 살았다 거기에는 나름성공한것도 있고 완전 실패한것도 있고 성공한줄 알았는데 결국 실패한것도 있었고 실패한것줄 알았는데 그실패가 발판이 되어 모든일에 감사할줄 아는 엄청난 열매를 맺게되고 그열매가 나를 더욱 성장시키고 남들이 아니라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아니라 내가 정의한 성공이라는 지점에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와같지 않은 아이들을 보면서 그냥 모듣 믿어주기로 했다 그것만큼 큰 힘은 없을거니까 너무 엇나가면 가끔 조..

thinking 2024.10.17

사과를 그리고 싶어

그림 수업을 위해서 사과를 그리고 있다. 생각보다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쉽게 그리는 방법을 모르겠다. 그냥 사과를 사과답게 그리는건 어렵지 않은데 사과를 사과답게 쉽게 가르치기 위해 그릴려고 하니 어렵다. 사과는 터치에 터치를 주고 ..그래야 사과 다워 진다. 주문한 물감이 왔다는 문자가 왔다. 빨리 다시 가서 사과를 쉽게 그려보고싶다. 오늘은 회사에서 연극을 보고 늦을것 같지만 오늘은 기필고 쉽게 사과를 그리는 방법 만들어 봐야겠다. 사과가 생각보다 어려운것 같았는데도 그래도 잘따라와 주셔서 감사했다

Art & Design 2024.10.16

이승철 아마추어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나는 왜 몰랐을까아직 모르는게 많아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지쳐 걸어갈 수 있고아이 눈을 보며 웃을 수 있고조금 늦어져도 상관없잖아그냥 즐기는거야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길을 찾아 내 꿈을 찾아서나의 길을 가면 언젠가꿈이 나를 기다리겠지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모두가 처음 서보기 때문에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When I am dreaming and I have wishesWe wi..

카테고리 없음 2024.10.16

꽉찬 오십

오늘은 내가 존재하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내가 시작된지 딱 50일이 되는 날이다 . 50기념으로 시작된 한라산 둥반이후 드디어 꽉찬 오십이 되었다 .벌써 반 백년이나 살았다. 이제 시작보다 끝이 가까워질 나이가 되었다. 이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살아 숨쉬는 기간에는 아마 내가 시작된 날을 기억하겠지 그리고 내가 이곳에서 더 이상 숨을 쉬지 않고 내 영혼이 육체에서 떠나는 날부터 내가 끝나는 날을 나를 기억하는 나의 후손들이 기억해 주겠지? 나를 기억해 주는 후손까지 이세상에 더 이상 존재 하지 않게된다면 이곳에서의 나의 존재는 의미로도 사라지겠지 아니면 세상을 이롭게 하거나 세상에 기억하는 인물이 되거나 그것이 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는 세상이 나를 기억해준다면 나의 존재는 의미로도 영원이 남겨지겠지? 만약 ..

thinking 2024.09.25

나무의 삶

사람들 틈새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며 나라는 인간에 대해서 잠시생각하다 건너편 나무를 바라보았어 나무도 생명이 있는데 생각이 있을까? 만약 내가 다시 태어나서 나무로 태어난다면 어떨까? 나무는 조건이 잘맞는다면 무한히 이세상에 살아가지 않나? 우리인생은 삶도 있고 죽음도 있고 어쩜 죽음은 쉼일지도 모르는데. 나무는 그만 삶이 끝날수도 있지만 또한 몇백년 몇천년 살아갈수도 있지 않은가 어디움직이지도 못하고 내가 태어난 그자리에서 몇백년이고 몇천년이고 살아내야하잖아 이제 딱 오십이 몇일안남았는데. 이젠 맛있는것도 재미있는것도 자꾸 재미가 덜해가는데 그나마 늦게 생긴 등산으로 활력소를 얻기하지만 나무로 산다는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닐것같아 그냥 문득 이세상에서 죄를 많이 지은 영혼에서 몇천년 지루하게 살라고 죄값..

thinking 202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