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95 강강약약 / 강약약강/ 강강약약 나는 어느쪽에 속할까? 강강 약약에 속하고 싶지만 세상속에서 내가 약자이기 때문에 강한 사람앞에서는 나도 약자가 되곤한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 약한사람한테는 한없이 약해 지고 싶다 나보다 약자한테는 한없이 보듬어 주고 싶은 ... 하지막 그것도 쉬운일은 아닐거다 주변에 강약약강을 생각보다 많이 본다. 본인도 연약한 사람이면서 더 연약한 사람한테 강하고자 하는 약자 너무 오랫동안 교회안에서 봉사를 끊임없이 해왔던 인물이라 잘 알지 못했고 .. 조금씩 알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난 왜이리 그런사람이 유독싫을까? 비굴하고 .. 자기의 약점을 인정하기 보다 그 약점이 강점을 만들려고 더 약한자를 괴롭히는 그런사람이 생각보다 교회안에 많다. 사회안에서 인정받을수 없기에 그냥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얻을수.. 2025. 3. 5. 라벤더 2025년 봄을 알려주네 꽃봉우리들이 올라온다 꾳을피운아이들도 있고 요새 신경을 잘못써서 가끔 물이 부족할때는 고개를 숙인다 2025. 3. 4. 초보 동화책만들기시작 - 스토리보드만들기 2025. 3. 4. 상 받은 예술에 관하여 한강의 소설들 ... 상을 받은 예술영화 ..등..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탄 그림들 ..나는 뭐랄까. 재미없다. 나는 진정한 예술을 이해못하는 자인가? 상을 받은 책들이나 . 등등 .. 베스트 셀러가 되긴 한다. 상때문인가 .정말 예술이 줄수 있는 그 카타르시스를 주는가? 나도 한강의 소설을 샀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초로 받은 노벨 문학상을 한번쯤을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런데 재미없었고 카타르시스도.한가지 그런 상황에서 그 현실은 감내하고 글을 써준 용기에 그래서 세상의 모든이들이 알수 있게 해준것에는 감사한다. 내가 특이한건지 원래 상받은 예술은 재미없는건지 ..? 모르겠다. 예술은 순위를 지정할수 없는 거니까. 2025. 2. 6. 마케팅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40827/126715385/1 2025. 1. 9.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우리는 어떻게하면 살을 빼는지 어떻게 하면 근육을 만들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수 있는지 너무 잘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다이어트 건강정보을 찾아보고 결국 알면서도 쉬운것을 선택한다 약이라는가 보조제 건강할려면 건강에 좋은걸 먹는것이 아니라 몸에 안좋은걸 먹지 않는것이 최고이라는걸 부정맥인지 무슨이유에서 인지 요 며칠새 컨디션이 안좋아 링갤을 맞았다 혈압이 150 잴때부터 가슴이 계속 뛰구있는지라 높거 나올줄알고 있었지만 혈압이 다시 높은것에 충격 혈압을 내리는 방법도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못하는 나 운동하고 과식하지말고 가끔은 단식도 해주고 하면 떨어진다 떨어진적도 있었다 그생활습관을 계속 지키지 않으면 몸은 또 경고 한다 아마 며칠 컨디션이 안좋은이유는 내몸이 나에게 주는 .. 2024. 12. 24. 이전 1 2 3 4 5 6 7 8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