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51 햇살이 강에 쏟아져 마치 은가루를 뿌린것 같다 2022. 4. 6. 모란공원을 다녀오다 입구에서 전율이 느껴지다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신 그 영혼들이 나에게 진동으로 이야기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의 20대는? 우리아이들의 20대는 어떠했을까? 숙연해지고 먼저가신 그분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것이 아닌가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말을 실감하게 했다 2022. 4. 6. 2022.1.21 2022. 1. 21. 다이어트시작전 저탄고지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지방의누명 등등 다이어트 책을 보면서 맥주랑 포카칩을 먹고 있다 구정지나서 다이어트 할거니까 ㅋ 2022. 1. 16.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