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50 햇볕은 쨍쨍 바람은 쌩쌩 이시간의 햇볕이 원래 이렇게. 쨍한가? 눈이 부시도록 찬란한 빛인데. 바람은 그 어느날 보다 쌩쌩분다. 겨울을 더 차갑게 하는 바람 겨울엔 싫고 여름에 고맙고 기특하고 감사하다 시원하게 해줘서 햇빛은 늘 좋다. 여름의 따가운 햇살도 난 좋다 2021. 12. 17. 2021 년 다이어리 수고했어 열일한 다이어리 나의 순간의 생각들 하루 일과 그리고 스치는 지나간 그날 습작들이 빼곡하다 오늘 앞장을 펴는데 올해 열일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2021. 12. 16. 히망이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 가장그림을 많이 그렸을때보다 입시할때와 대학때 그때 먹고 자고 시간빼고는 그림만 그린시절이었는데 일만시간의 법칙일까? 묘사를 많이 안해도 특징을 잘잡아내고 있고 그림을 쉽게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요새는 일 다하고 정말 시간쪼개서 그리고 있는데 그림을 그리고 그림그릴것 생각하는 그것 자체가 나의 힐링과 에너지의 원천인 것 같다 2021. 12. 16. 싱그러워 엄마네집에 사는 아이들 2021. 12. 15. 이전 1 ··· 33 34 35 36 37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