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75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프로로그 부터 가슴을 울리는 주옥같은 문장으로 시작된다 어린이들 위한이 아닌 난 어르신을 위한 동화책을 만들고 싶다는 깊은 울림이 있었지만 그걸 어떻게 시작할지 혼란스러운때에. 최혜진 작가의 책을 따라가고 따라가니 그림책이 나왔다 아마 2023 년에는 천일동안의 그림을 마무리하며 그그림들을 엮에 컬러링 그리고 그림책을 만들어야 겠다

book 2022.12.23

위로의 미술관

절망했기에 모든것을 위로 할수 있었다. 클로드 모내 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이루길 바라요 모리스 허쉬필드 그래마 모지스 늘어진 뱃살과 처진 가슴, 이게 진짜. 나야 수잔발라둥 즐거움을 담고 싶었어,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앙리 마티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묵묵히 걷는법 폴세잔 필사의 노력이 부질없다고 하더라도 이반아이바좁스키 고통을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답니다. 오귀스트 르느아루 나를 죽일 수없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귀스타브 쿠르베 삶은 나에게 항상 미소 짓지 않았지만, 나는 언제나 삶에 미소 지었다. 라울뒤피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다 풀고갱 죽음은 별을 향해 떠나는 여행 빈센트 반고흐 씨앗을 짓이겨서는 안 된다. 케터 콜비츠 --- 판화과에 입학했을시 판화가이면서 유일한..

book 2022.12.07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최혜진 작가의 그림에 대한 통찰을 다른 그림을 설명하는 작가와는 다르다. 작가의 생애와 그림에 대한 내용만을 설명하는 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그림을 통찰하는 생각들 . 그리고 작가가 그림에 대한 사유함 어떤 면에서 내가 그림을 대하는 일맥 상통함이 있어서 그럴까? 어쭙지 않은 나의 지식과는 비교할 바는 아니겠지만 그녀의 그림에 대한 생각들은 내 머리 속에 있는 생각들을 글로 풀어 쓴 것 같아서 그 글에 빠져든다. 우리각자의 미술관 이란 책도 정말 그림을 감상하는 가이드같은것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었는데 미술을 전공한 사람이라도 처음 보는 그림에 대해 안다고 말 할수 없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줄곧 하는말 .. '난 그림을 잘몰라서 ..' 그림을 안다는거 무엇일까? 그림을 꼭 알..

book 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