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6 강릉바닷가 미술수업 2024. 5. 24. 여행후 일상 피곤하당 여행이 일상인 삶이 되기를 꿈꿔본다 2024. 5. 20. 동해 일출 해가 감옥에 갇힌것 같다 호텔에서 바로 보인다 2024. 5. 19. 강릉바닷가에서 언니 부부에 끼여온 강릉여행 소나무 그늘아래 캠핑의자에 앉아 책도 읽고 맥주도 먹고 갑자기 따듯ㅎ바람이 솔솔 불아오더니 지금은 차가운 바람이 솔솔분다 그러다가 또 다시 따뜻한바람이 불다가 아 지금은 다시 차가운바람이 분다 아까 불었던 그바람과 지금부는 바람과 또 곧 불바람과 사실 다 다른바람인데. 들쑥날쑥한 바람보고 난 왜 이랬다 저랬다 하냐고 바람에게 묻는다 사실 다 다른 바람돌이 들이 내몸을 스친것인데 말이다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고 사진어플땜에 우리한 이십년은 젊어졌다 ㅋㅋ 2024. 5. 18.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