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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당했던 기억을 또 다른나에게 푸는 나쁜사람들
지하철에서 본 포스터 난 이걸보고 나쁜 시ㅇㅇ 이 생각났다 자기의 시 ㅇㅇ한데 당한 서러움을 왜 나한테 그랬을까 본인도 당했으면서 내 인생에서 억울함이 무엇인지 찡하게 알려주었던 사건이었다 난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고 그리고 박차고 나왔다 그리고 그억울함에 대해 나의 작업들속에 스며 억울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표현하고 그것이 옳지않다는걸 그들이 이세상을 떠나는날까지 모를수도 있지만 그다음세대는 깨달게 할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고 싶다 내가 시우 인 이유다
2022.12.19 -
12월 2주차
12월16일 6시 40분
2022.12.16 -
집안에 검사한명이 있어야지..
집안에 검사한명이 있어야지.. 이게 굥정이야 ?
2022.12.15 -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40010 책의 시작, 녹스라는 책 일정한 크기에 맞춰 자릅니다. 네, 제가 그 책을 쓴 것은, 오빠가 죽었을 때 저는 그를 22년 동안이나보지 못했고, 그는 저에게 불가사의였고, 다른 나라에서 갑자기 죽었고, 그래서 저는 그에 관 www.aladin.co.kr
2022.12.15 -
헌트 대사
- 언제까지 뒤집어엎을 건데? 독재자 하나 죽인다고 세상이 달라질 것 같아? - 그 독재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잘 봤잖소. 이젠 끊어 내야지. -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 목표가 같으니 잠시 손을 잡는 거요. - 그 다음엔? 그 다음엔? 중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목숨을 내놓으며 독재자를 끌어 내렸지만 탐욕이 가득한 2찍들이 멍청하고 욕심 많은 것을 세우니 전두환 박정희를 찬향하는 돼지 한마리가 독재를 다시 하고 싶은 것 같다. 결국 그 한사람이 아니라 국민이 깨달아야 하는거다. 정말 2찍들 .. 용서가 안된다.
2022.12.13 -
초보런닝화 추천
무릎안좋은 사람들을 위한 쿠션 런닝화 뉴발란스 1080 브룩스 아드레날린 나이키 인프런트 런 플라이니트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