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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미술관
절망했기에 모든것을 위로 할수 있었다. 클로드 모내 우리는 언제나 너무 빨리 이루길 바라요 모리스 허쉬필드 그래마 모지스 늘어진 뱃살과 처진 가슴, 이게 진짜. 나야 수잔발라둥 즐거움을 담고 싶었어,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무도 모르게 앙리 마티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길을 묵묵히 걷는법 폴세잔 필사의 노력이 부질없다고 하더라도 이반아이바좁스키 고통을 지나가지만 아름다움은 남는답니다. 오귀스트 르느아루 나를 죽일 수없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귀스타브 쿠르베 삶은 나에게 항상 미소 짓지 않았지만, 나는 언제나 삶에 미소 지었다. 라울뒤피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다 풀고갱 죽음은 별을 향해 떠나는 여행 빈센트 반고흐 씨앗을 짓이겨서는 안 된다. 케터 콜비츠 --- 판화과에 입학했을시 판화가이면서 유일한..
2022.12.07 -
2022.12.05 마라톤 연습
오늘은 몸이 안 좋은 관계로 .. 걸었다 빠른 걸음도 아닌 나의 페이스로 복장 :수면잠옷 + 롱패딩 역시 얼굴과 귀가 시리고 안뛰니까. 땀 안나고 . 발이 시리웠다.
2022.12.05 -
마라톤연습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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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2일차
5시 30분 쯤에 아무도 없다가 6시쯤 되니까. 사람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다. 달리기 하는 사람도 . 몇몇 있었는데 ... 내가 속도가 엄청 느리다.. 오늘은 조깅을 끝내고 편의점에서 머물려서 .. 키로당 10분이나. 기록 되었지만 9분 정도나오는 것 같다. 연습하다보면 5분때로 ? ㅋㅋㅋ 어차피 나는 숨일 찰만큼 뛰는 게 아니라서 힘들다는 생각을 안들지만. 잠시 쉬었다. 다시 뛸때가 더 힘든것 같다. 오늘은 살짝 허벅지 근육이 댕기는데 근육이 좀 생기는 것 같다. 요새 계속 늦게 일어나서 내가 할수 있을까? 했는데 신기하게 눈도 떠지고 . 몸도 . 알아서 일어나서 나갈려고 한다. 100일 연습 마치고 .. 3월 19일이 동아 마라톤 완주 . 을 위해 . 그리고 또 있을 아이다스와 나이키마라톤 나의 ..
2022.12.02 -
마라톤연습1일차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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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오 비달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teresa1966&logNo=221746799326 발레리오 비달리 발레리오 비달리 (Valerio Vidali) 발레리오 비달리는 1983년 이탈리아 로디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러스트... blog.naver.com
202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