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7 하기싫은일을 끝내고 하기 싫은 디자인을 거의 한달전에 부탁했는데 겨우겨우 대략끝내고 ㅋㅋ 어렵지않은건데 이게 왜이리 싫냐 아 힘들게 일한 나에게 그림그릴기회를 줘야지 ㅋㅋ 2022. 7. 8. 바지나 똑바로 입어라 야 정말 쪽팔리다 사진기사 안티야 뭐야 나이먹어 혼자 바지도 앞뒤 못가리는거야 오세후니 말고 여기 너 바보천지 하나 더있네 아 정말 쪽팔러 2022. 7. 8. 컬리리스트 실기 컬러리스트 기사 필기를 합격한후 일년하고도 몇개월이 지났다 실기등록할때마다 등록못해서 이번에 겨우 등록했다 이제 부터 실기공부다 그런데 내가 너무 우습게 봤던것같다 내용이 만만치않다 미대도 나오고 쭉관련일을 했는데도 눈으로 외울께 많다 알고는 있지만 시험이란 딱 정답이 있으니까 감각으로만 하기에 정확도가 필요하다 몇달간 스터디 그룹에 비싼강의료 듣는사람들이 이해안갔는데 뭐 초짜라면 그래야할것 같다 오늘부터 눈으로 공부해야지 그런데 여기저기 짤짤한일들이 막 들어온다 ㅜ ㅜ 할수 있겠지 ㅋㄱ 2022. 7. 5. 우리가 제정신일때 우리에게 노무현 대통령님을 주셨다 탐욕스럽거나 멍청한 반이 바보를 대통령으로 뽑았다 정말 쪽팔리다 “역사상 가장 민주적인 대통령 노무현” 엘리자베스 여왕이 노무현 대통령을 영국에 국빈 초청한 이유가 이 때문이었다. 일본의 수상은 단 한번도 초청받지 못했고 미국의 부시도 영국에 초청되지 못했다. 그러나 조중동은 이 위대한 방문을 숨기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다고 조롱하며 헐띁었다. 국가의 수장은 국민의 수준으로 영국이 인정한 노무현을 헐뜯고 죽인 그들이 이제 윤석렬이 나토에 다녀갔다며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포장지를 감싸고 있다. 국민의 대표를 보며 온 몸이 오그라들며 부끄러워 차마 말이 입밖에 나오지를 않는다. 영국은 1년에 단 한번만 국빈으로 여왕이 초청을 한다고 한다. 그런 노무현이 그 자랑스런 민주주의를 이루려다가 저들의 손에 사라졌다. 그리고 세상은 다시 거꾸로 돌아왔다.아직도 조선 사대주의의 유전.. 2022. 7. 4.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