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7 월출산 산행 마치 산수화에 나오는 산은 내눈앞에 펼쳐진 풍경이었다 한폭의 그림처럼 시작할때 한낮의 더위 40도의 경사도 계속적인 오르막길 3시간동안 쭉 가파른 경사도로 오르기만 했다 헉헉 숨이 안쉬어진다 죽은똥말똥 정상을 향해 하지만 힘듬도 그산의 멋진 모습에 매료되었다 정상을 찍고 맥주한잔먹고 내려오는길 경사도가 60도다 너무더워 빈속에 맥주를 먹은 탓에 형부가 별이 보인다 한다 중간중간 많이 쉬고 내려가는바람에 마지막에는 거의 뛰는수준으로 내려갔다 산악회 버스를 타고온지라 5시까지 안가면 우리놔두고 떠날지도 모른다 오분남겨놓고 도착 우리버스에 명산100 완등자가 있어 내려오니 시원한 수박을 사람들에게 대접했다 난 3조각이나 먹었다 힘든산행이었다 그래 나도 나에게 묻고 싶다 왜 힘든데 왜하냐고 우리딸은 도대체 왜가.. 2022. 7. 3. 신부님 목사님 선물 하나는 영명축일 신부님 하나는 말레이시아 선교사님 생각보다 흐리게 인쇄 생각보다 작다 후니 프린팅 패브릭 인쇄굿즈 2022. 6. 30. 아 쪽팔려 2찍들은 안쪽팔린가 아 정말 대통령이라고 인정은 하지 않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의 대표로 갔으면 가만이나 있지 쪽팔린다 2022. 6. 30. 폭우가 한차례 지나간 강 2022. 6. 30.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