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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들과의 대화 ㅋㅋㅋ 대화 수준이 똥꼬같다 작은똥꼬는 심지어 고등학교 수업중이당 2023. 4. 6.
꾸역꾸역 ... 몸에 .. 음식을 넣어 버린 오늘 주말의 피곤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월요일 까지 약속이 있었더니 . 피로라는 자식이 내 온몸을 돌고 있다. 그래서 뭔가 피론의 지친 나의 몸에 기운을 차리려 보통 안먹는 아침도 꾸억꾸억 먹으니 .. 배가 불러 아무것도 할수 없고 또 다시 피곤해 진다. 그래서 한숨 자고 나니 . 그나마 좀 개운하지만 ..아마도 꼭 해야는 알바가 아니였다면 난 오늘 하루종일 잘수 도 있었을거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 컴푸터앞에 앉아서 .. 꾸역꾸역 일을 할려니... 일이라는게 참 하기 싫은 일들이 있다. 일자체도 그렇고 .. 일을 의뢰한 클라이언트중 한명의 불손한 태도에 당한 바있었기에 왠지 하기싫다. 그렇지만서도 하고있다. 배도 고프지 않는데 잠시라도 이일을 중단할 핑계꺼리를 찾다..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점심을.. 2023. 4. 5.
봄비 새벽빗소리가 좋다 고요히 세상의 소리를 들어본다 빗소리가 오늘의 나를 기쁘게도 해주네 세상에 짜증나는 일보다 소소한 기쁨이 많다는걸 모르고 살았다 그래서 이기쁜 하루의 시작에 감사한다 2023. 4. 5.
누가 이렇게 이쁜음악을 만든거야 책보면 음악듣다가 음악으로 인해 갑자기 미소가 든다 행복해 지는 음악 나도 행복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vibe에서 랜덤 중 책장을 넘기면 들을수 있는 음악을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더 좋아졌다 2023.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