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64 의식불명 딸이 새벽3시까지 도서실에서 공부하고 들어온것같다 아침에 의식이 없다 깨워도 움직임이 없다 조용히 들리는 목소리. 엄마 나 오늘 질병처리해줘 학교안가 ㅜ ㅜ 뭔가 주객이 전도한듯 적당히 열심히 해야함 2023. 4. 7. 백만년만에 공부하는 딸을 위해 백만년만에 공부하는 딸을 위해 아침에 실어다 주었다 학교에 2023. 4. 6. 똥꼬들과의 대화 ㅋㅋㅋ 대화 수준이 똥꼬같다 작은똥꼬는 심지어 고등학교 수업중이당 2023. 4. 6. 꾸역꾸역 ... 몸에 .. 음식을 넣어 버린 오늘 주말의 피곤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월요일 까지 약속이 있었더니 . 피로라는 자식이 내 온몸을 돌고 있다. 그래서 뭔가 피론의 지친 나의 몸에 기운을 차리려 보통 안먹는 아침도 꾸억꾸억 먹으니 .. 배가 불러 아무것도 할수 없고 또 다시 피곤해 진다. 그래서 한숨 자고 나니 . 그나마 좀 개운하지만 ..아마도 꼭 해야는 알바가 아니였다면 난 오늘 하루종일 잘수 도 있었을거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 컴푸터앞에 앉아서 .. 꾸역꾸역 일을 할려니... 일이라는게 참 하기 싫은 일들이 있다. 일자체도 그렇고 .. 일을 의뢰한 클라이언트중 한명의 불손한 태도에 당한 바있었기에 왠지 하기싫다. 그렇지만서도 하고있다. 배도 고프지 않는데 잠시라도 이일을 중단할 핑계꺼리를 찾다..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점심을.. 2023. 4. 5. 누가 이렇게 이쁜음악을 만든거야 책보면 음악듣다가 음악으로 인해 갑자기 미소가 든다 행복해 지는 음악 나도 행복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vibe에서 랜덤 중 책장을 넘기면 들을수 있는 음악을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기분이 더 좋아졌다 2023. 3. 24. 아침운동 다시운동시작 걸다 뛰다 마라톤 후 아직 허벅지근육이 안풀린것같다 2023. 3. 24.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