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64 비가 뽀송뽀송온다 이슬내리듯 뽀송뽀송 2023. 1. 13. 태양이 이글이글 명상 중에 태양이 커텐 속에서 이글 이글 거리면 나오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 보라 등교를 시켜주고 오는 길에 보라가 전화를 해서 무언가를 안 가져왔다고 다시 가져다 달란다. ㅜㅜ 다시 전달해 주고 다시 오는 길에 눈 부시도록 찬란한 해가 산 봉우리에 올라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이글거린다. 보라한테 고맙다고 해야하나? 현실에서도 명상 중에 봤던 그 이글 이글 한 태양을 봤으니.. 말이야 명상 중에 봤던 그 이미지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떴는데 현실에서는 산봉우리 사이도 쑝 하고 올라왔다. ^^ 2022. 12. 29. 심상치 않다 왕십리역 분당선 올라가는길 부터 막힌다 새치기 준비할매 짜증 2022. 12. 22. 러닝 2022. 12. 20. 아 시끄러워 지하철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두 할머니가 지하철 떠날듯 수다를 떨다 에어팟을 귀에 끼고 피아노연주를 듣고있는데도 그목소리가 들린다 휴우 이제 내렸다 공공예절 지키자 2022. 12. 20. 12월 2주차 12월16일 6시 40분 2022. 12. 1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