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159

히망이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 가장그림을 많이 그렸을때보다 입시할때와 대학때 그때 먹고 자고 시간빼고는 그림만 그린시절이었는데 일만시간의 법칙일까? 묘사를 많이 안해도 특징을 잘잡아내고 있고 그림을 쉽게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요새는 일 다하고 정말 시간쪼개서 그리고 있는데 그림을 그리고 그림그릴것 생각하는 그것 자체가 나의 힐링과 에너지의 원천인 것 같다

Diary 2021.12.16

감정만 남는다

꿈을 아주 신나게 꾸었다 그리고 바로 생각하거나 적어놓지 않으면 사라진다 그런데 사라지지 않는 기억이 있었다 감정만 남아있었다 오래전 어떤일에 대해서도 아주 가끔 어떤사건은 상세히 기억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이미지로 부터 시작해서 퍼즐 맞추듯이 기억해낸다 하지만 그때 느꼈던 감정은 기억해내기가 수월하다 뇌가 정해진 용량이 있어서 감정이란 것으로 압축해서 기억하나 보다 감정은 알집같은 건가?

Diary 2021.12.15

감정만 남는다

꿈을 아주 신나게 꾸었다 그리고 바로 생각하거나 적어놓지 않으면 사라진다 그런데 사라지지 않는 기억이 있었다 감정만 남아있었다 오래전 어떤일에 대해서도 아주 가끔 어떤사건은 상세히 기억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이미지로 부터 시작해서 퍼즐 맞추듯이 기억해낸다 하지만 그때 느꼈던 감정은 기억해내기가 수월하다 뇌가 정해진 용량이 있어서 감정이란 것으로 압축해서 기억하나 보다 감정은 알집같은 건가?

Diary 2021.12.15

12월 09일

며칠 전 꿈을 꾸었다. 엄마에게 그림을 함께 그리는 꿈, 마치 지금 그리는 천일 동안의 그림의 그리듯이 내게 정해진 일과 그래서 내년에 일주일에 한번 그것이 힘들면 이주에 한번은 꼭 그런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오후 엄마가 내가 한 말이 기억났다. ' 지금 할머니는 엄마 나이에 돌아가셨고 그때 다리 아프다는 할머니를 크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자기의 어린 자식들이 더 중요했고 지금 할머니한테 더 잘 하지 못했고 아픈 엄마를 정말 이해하지 못해서 지금 그게 너무 후회된다는 말은 하셨다. ' 나는 잘하고 있을까? 사실 난 우리아이들도 중요하지만 난 엄마도 내게 너무 중요한 존재이다. 내가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건 엄마의 무한한 사랑이 있지 않을까? 더 잘 해드려야겠다. 교보문고 가서 ..

Diary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