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64 갈치회 새벽 통영에서 잡아온 갈치 갈지회는 첨먹어봤다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녹는다 시장에 파는 갈치색과는 너무 다르다 저말 은빛 어떻게 보면 스테인레스같은 그런 2023. 11. 1. 키스해링 뱅크시 그리고 왕산 해수욕장 일몰 뱅크시이작품이 왔다 이제 왕산해수욕장 2023. 11. 1. 2023.08.23 명상 나의 재능을 나만 높이는데 사용치 말고 함께 성장하는데 사용해라 생각이 떠오를때 글로 써라 쓰지않는 글을 어쩜 저멀리 날아갈지도 모른다 2023. 8. 23. 내게 시간이 주어졌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내시간을 내스스로 돈걱정없이 통제 하면서 내시간의 주인이 나일수 있으며 떠오르는 가장 하고싶은일을 그순간에 할수 있는 자유가 있는 사람 그것을 위해 필요한건 행동 그런여건을 마련할수 있는 행동 다람쥐 쳇바퀴같은곳에 있으면 생각을 하나 행동까지 연결되기가 쉽지않다 지금 그런시간이 주워졌다 그래서 한시간 한시간이 소중하고 아까운데 꼭해야만 하는 하기싫지만 해줘야하는 작은 알바가 참 나를 무기력하게 한다 그냥하면되는데 며칠째 게으름을 피고 있는지 모르겠다 얼렁 끝내고 하고싶은걸 하자 2023. 5. 8. 오늘 행복하게 살기 우리에게 내일이 존재하는건 50프로의 가능성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어쩜 안올수도 있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말고 오늘 하루 나에게 가장 좋은거 행복한거 맛있는거 그리고 사랑하는사람들에게 줄수 있는 만큼 사랑하는거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행복하게 살자 미래는 행복하고 사랑스런 하루하루가 모여 행복하고 사랑스런미래가 될수 있으니 말이다 2023. 4. 27.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다 반짝반짝 하루를 주심을 감사하는 하루 날씨도 햇살도 우리아이들도 반짝반짝 나와 함께 숨쉬는 작은 식물도 반짝반짝거리는 하루의 시작이다 마지막 네오와인의 출근날이기도 하고 끝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지 오늘하루 시작이 넘 좋다 2023. 4. 2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