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51 오늘 내맘과 같은 글을 누군가가 보내주었다 눈을 떠 하루를 시작하는게 분명 축복인거죠. 달라질것이 없는 하루여도 숨을 내쉬며 주어진 인생을 살아간다는건...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며 산다는거.... 내가 있는 현재에서만 누릴수 있는거죠. 그래서 오늘이 내인생에 화양연화 이구요 그래서 오늘도 웃음이 빵빵 터지는 날 되시길요. https://youtu.be/iwdk9WakfZ0 2023. 2. 1. 비가 뽀송뽀송온다 이슬내리듯 뽀송뽀송 2023. 1. 13. 태양이 이글이글 명상 중에 태양이 커텐 속에서 이글 이글 거리면 나오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 보라 등교를 시켜주고 오는 길에 보라가 전화를 해서 무언가를 안 가져왔다고 다시 가져다 달란다. ㅜㅜ 다시 전달해 주고 다시 오는 길에 눈 부시도록 찬란한 해가 산 봉우리에 올라와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이글거린다. 보라한테 고맙다고 해야하나? 현실에서도 명상 중에 봤던 그 이글 이글 한 태양을 봤으니.. 말이야 명상 중에 봤던 그 이미지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떴는데 현실에서는 산봉우리 사이도 쑝 하고 올라왔다. ^^ 2022. 12. 29. 심상치 않다 왕십리역 분당선 올라가는길 부터 막힌다 새치기 준비할매 짜증 2022. 12. 2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