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152

세상의 모든것과의 대화

나는 아직도 가끔 지나가다가 꽃이랑도 대화하고 나무랑도 대화하고 전봇대나 내 차랑도 대화하고 나의 컴퓨터에도 각자 이름를 만들어주고 고장나지말라고 늘 타이르듯 .. ㅋㅋ 살살달래고 .. 그러긴 한다. 어떻게 보면 미친 사람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뭐 나처럼 이런 놀이를 하는 어른들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래도 조금은 있을것 같다. 단지 대놓고 못 한다는 거 하지만 아이들은 . 대놓고 늘 사물과 대화를 했던 것 같다. 자기 스스로 걷다가 넘어졌는데 바닥이 자기를 때렸다고 . 때치 해달라고... 그리고 바닥을 몇번 때려주면 금방 .. 울다가 . 분이 풀렸는지 . 해해 거리는 우리 아이들 모습이 문득 생각이 났다. 나 아직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순수성을 가지고 있나 ? ㅋ 피씩 ...

thinking 2021.12.27

스마트폰이 똑똑해 지는 만큼 그걸 쓰는 우리는 멍청해 지고 있다

인류가 발명한 편리한 도구들로 인해 인류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존의 우리감각으로 알았던 많은것들의 직관으로 부터 멀어지고 있다 친구에게 연락하는 것도 이젠 스마트폰이 없으면 연락두절이 되고 만다 자주 오가는 길이지만 네비를 믿고 갔던길은 우리는 더이상 기억하지 못한다 기계의 도움없이 우리 스스로가 했던 일들. 우리는 우리의 능력을 스스로 잃어버리는 선택을 해버렸다 1프로의 똑똑이들이 만든 편리한 발명품으로 인해 99프로의 인류는 자꾸 멍청해 지는 것 같다

thinking 2021.12.25

이런사람 조심하세요.

어쩔수 없는 일로 아니면 그사람과 일을 더하면 힘들어질것을 예상하여 일을 정중하게 거절할때 ‘나를 안다는 것은 당신한테 큰 도움이 될것인데 지금 거절하다니 큰 실수하는거야 ‘ 이런사람은 조심해야한다 나의 경험상으로 인생에서 한두번 봤지만. 그 손을 잡았다면 그사람이 쳐 놓은 가두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그만큼 대단한사람이면. 자기스스로 대단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거절하더라도 그렇게 대단한사람이라면 함께 하고싶은 사람이 줄을 서서 대기할꺼고 그런사람들을 시간이 지나 다시보면 기준이 내가 아닌 남이고 남들앞에서 뻐기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못해 스스로가 스스로를 자기보다 어리거나 자기 분야를 잘 모르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뻐기는 사람 겉만 빵빵..

thinking 2021.12.17

책속의 지혜중 하나

포털뉴스에 자리잡고 있는 메인뉴스. 그리고 무수히 딸린 댓글을 보고 있노라면 세상은. 나와 다른가봐 란 생각을 하게 된다 우울하거나 답답하거나 그래서 언젠가 부터 그런 뉴스들을 웬만하면 안볼려고 한다 그시간에 책을 읽는다. 책에는 나와 비슷한 공감을 가질수 있는 이야기 꺼리로 가득하다. 물론아닌책도 있겠지만 내가 나랑 통하는 책만 찾아서 일수도 있지만. 책속에서는 아무근거 없어 목소리높여 떠들어 대지 않는다 그대신 근거있는 자료와 함께 자기의 생각들을 논리적으로 풀어간다. 모든글이 다 공감되는건 아니지만 말이다 가짜뉴스를 걸러낼 수 있는 통찰력을 조금은 가질수 있는 것같다 책속의 지혜로.

thinking 2021.12.13

수호천사와의 대화 - 천재에 대하여

수호천사 :너 요새 천재에 대해서 생각하고있지? 내면의 나: 응 , 천재가 어떻게 하면될까? 수호천사 : 어떻게 하면 될까가 아니라 . 너 왜 천재가 되고싶은데 ? 왜? 내면의 나: 음 .... 음 ........ 잠만 ....... 왜 일까? 사실 어떻게 보다 왜라는 질문이 먼저인거잖아 왜지 ? 왜 되고싶었던 거지? 흠 ........... 흠 ..................... 계속 생각했다. 왜인지 ... 그리고 천재가 되고싶다는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을 했다. 흠 .. 천재가 멋져 보였던것 같다. 정말 외적으로 멋져서 되고싶다 생각을 한것 같아. 요새 보는 천재는 이찬혁 .. 그냥 뭔가 지멋대로 하는데 정규교육한 사람들보다 그러그런 비슷한 곡들보다 그냥 뇌리에 스치는 그런 노래를 만들잖아. ..

thinking 2021.12.13

상상력에 관하여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을 검색하다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이란 책 제목을 눈에 스쳐 지나간다. 생각의 탄생이란 책을 의 공동 저자중 한명 내 '미셸 루트번스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Michele M. Root-Bernstein) - YES24 작가파일 역사학자, 하이쿠 시인, 미시건주립대학교와 연계해 창조성을 연구하는 학자이며 존 F. 케네디센터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강의하는 예술가이다. 남편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공동으로 세 www.yes24.com 아직 내용을 살펴보진 않았지만 . 아마 좋은 글이겠지만 책의 내용과 상관없는 제목에 이끌려온 내 생각의 글을 담아본다. 뭐 이런 생각이 난다. 아이들은 그냥 내버려두면 알아서 온갖 상상을 하지 않을까? 어른들이 이건 이래야하고 저건 저래야하고 ..

thinking 2021.12.09

꾸준히 할려면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흥미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나로 예를 들자면, 나는 1000일 동안이란 그림그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 아직까지는 잘 달리고 있다. 오늘 그림이 329번째 거의 일년이 다되어간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재미라는 요소이다. 그냥 매일 뭔가 그릴까를 생각하는 것도 그것을 표현하는 것도 그리는 행위 자체도 다 재미있다. 또 한 가지가 생겼다. 크로키 연습이다. 그것도 요새 너무 재미있다. 어떤 그림은 그래도 좀 모든 것들이 정리되고 집중하는 자리에 앉아서 다만 30분이라도 시간이 필요하다. 집안일이나 애들로 부터도 좀 분리 된 다음에 시작할 수 있지만 크로키는 .. 잠깐 뭐하다가 잠시 잠시 하면 되니까. 1분이~3분 내외로 그리는 그리는 거니까. 그냥 뭐 하는 ..

thinking 2021.12.07

A SAD PLACE FOR HOPELLESS OLD PEOPLE

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The Invention Of Lying, 2009 코미디, 판타지, 멜로/로맨스 미국 99분 릭키 제바이스, 매튜 로빈슨 릭키 제바이스(마크 벨리슨), 제니퍼 가너(애너 맥두글스), 조나 힐(프랭크) 더보기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PG-13 도움말 그곳에선 아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네이버 영화 : 영화정보 movie.naver.com 영화 중 나오는 한장면 이 문구를 보니 생각나는 생각이 있어 한마디 적는다. 죽음은 슬픈 일, 노인들을 죽음을 바라보는 희망없는 삶을 사는 .. 뭐 이런 뉘앙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죽음이란 지구인으로서 졸업식 같은 것 이지 않을까? 졸업식이 슬플까? 희망이 없을까? 만약 졸업..

thinking 2021.12.07

철학이 그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이유

그림을 그려 가면서 그림이 철학과 굉장히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했어 처음에 철학이란 말장난이고 글 장난으로 생각을 했었거든 그렇지만 작가의 그 생각에 사유에 따라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방향을 좀 알려 주기도 하고 내가 다시 판단 하기도 하는거야. 우리삶의 철학이 필요한 이유겠지 그림 그려면서 느끼는 건데 철학과 미스로 굉장히 닮아 있어 그냥 즐기면서 그리는 사람이 있고 그림 안에 철학을 잡아 집어넣는 사람도 있고 결국 그림이라는 거는 작가의 생각의 표현인거지 오늘의 생각은 철학과 그림과 미술이 좀 다른 이유 중에 하나는 철학은 말과 글로 하기 때문에 철하가의 생각의틀 안에서 확장될 수 있지만 그것을 바꿀 순 없잖아 그러나 그림은좀 더 자유로운 거 같아 그림은 말을 하지 않잖아 물론 나의그림들은 내게 말..

thinking 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