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2 12월 4일 2021. 12. 10. 크리스마스 분위기 카페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들기 윈도우마카 흰색으로 울라프랑 눈싸람 아저씨 그려주기 그리고 좀 말리면 쉽게 지워지지 않지만. 물티슈로는 잘 지워진다 귀여운 눈싸람 소품 다이소구입. 반짜반짝 크리스마스 트리 1000원 빨간별 1000원 2000원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소품 다이소 가면 작은 불빛 1000원짜리 투명유리병에 넣기 뭔가 느낌있다 2021. 12. 9. 상상력에 관하여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을 검색하다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이란 책 제목을 눈에 스쳐 지나간다. 생각의 탄생이란 책을 의 공동 저자중 한명 내 '미셸 루트번스타인' 미셸 루트번스타인(Michele M. Root-Bernstein) - YES24 작가파일 역사학자, 하이쿠 시인, 미시건주립대학교와 연계해 창조성을 연구하는 학자이며 존 F. 케네디센터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며 강의하는 예술가이다. 남편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공동으로 세 www.yes24.com 아직 내용을 살펴보진 않았지만 . 아마 좋은 글이겠지만 책의 내용과 상관없는 제목에 이끌려온 내 생각의 글을 담아본다. 뭐 이런 생각이 난다. 아이들은 그냥 내버려두면 알아서 온갖 상상을 하지 않을까? 어른들이 이건 이래야하고 저건 저래야하고 .. 2021. 12. 9. 12월 09일 며칠 전 꿈을 꾸었다. 엄마에게 그림을 함께 그리는 꿈, 마치 지금 그리는 천일 동안의 그림의 그리듯이 내게 정해진 일과 그래서 내년에 일주일에 한번 그것이 힘들면 이주에 한번은 꼭 그런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오후 엄마가 내가 한 말이 기억났다. ' 지금 할머니는 엄마 나이에 돌아가셨고 그때 다리 아프다는 할머니를 크게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다. 자기의 어린 자식들이 더 중요했고 지금 할머니한테 더 잘 하지 못했고 아픈 엄마를 정말 이해하지 못해서 지금 그게 너무 후회된다는 말은 하셨다. ' 나는 잘하고 있을까? 사실 난 우리아이들도 중요하지만 난 엄마도 내게 너무 중요한 존재이다. 내가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건 엄마의 무한한 사랑이 있지 않을까? 더 잘 해드려야겠다. 교보문고 가서 .. 2021. 12. 9. 끝내주는 괴물들 오늘 읽기를 시작하다 2021. 12. 9. 꾸준히 할려면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흥미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나로 예를 들자면, 나는 1000일 동안이란 그림그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 아직까지는 잘 달리고 있다. 오늘 그림이 329번째 거의 일년이 다되어간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재미라는 요소이다. 그냥 매일 뭔가 그릴까를 생각하는 것도 그것을 표현하는 것도 그리는 행위 자체도 다 재미있다. 또 한 가지가 생겼다. 크로키 연습이다. 그것도 요새 너무 재미있다. 어떤 그림은 그래도 좀 모든 것들이 정리되고 집중하는 자리에 앉아서 다만 30분이라도 시간이 필요하다. 집안일이나 애들로 부터도 좀 분리 된 다음에 시작할 수 있지만 크로키는 .. 잠깐 뭐하다가 잠시 잠시 하면 되니까. 1분이~3분 내외로 그리는 그리는 거니까. 그냥 뭐 하는 .. 2021. 12. 7.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