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95 오늘 생각 삼성은 한국인 같고 애플은 프랑스인 같아 삼성은 절때 애플을 따라갈 수 없어 기술이 아니라 감성이니까 기술은 따라갈 수 있어도 그 감성을 따라갈 수 없으니까 에이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예술한다고 하잖아 그게 과연 예술일까 누군가 그린 걸 보고 같은 스타일로 따라 그럴 수 있지만 에이 아이가 그 감성을 따라갈 수 없는 거지 에이 아이는 큰 빅데이터로 배우고 그 안에서 그 안에 패턴을 찾아내는 거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지 예술은 새로운거 패턴 아가 아니라 세상에 없던 아니 있었는데 발견하지 못한 그런 감성을 찾아내는 거야 그건 기술 할 수 없는 분야 Apple 의 가성비가 없어서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명품이라 생각이 들어 가성비가 없어도 최고니까 오늘 이런 저런 생각을 했지 나는 예술 하.. 2021. 10. 29. 2021.08.04보라랑 데이트 망원되 2021. 8. 7. hill 2021. 6. 3. 인생 치트키 2021.5.31 the 141th work 내 마음속 몇개의 감정의 문이 있다. 마음은 하나이지만 어떤감정의문으로 들어가야에 따라서 감정이 따라진다. 나에게는 어느곳이든 열 수 있는 만능키가 있다. 이제 어떤문을 통해서 내마음을 바라 볼까? 감사의 감정의 문으로 들어가면 감사의 마음이 열릴것이고 의심의문으로 들어가면 의심부터 생길것이다. 잘못을 찾는 문으로 들어가면 잘못된 점만 볼수 있을것이고 나안돼 하는 문으로 들어가면 난 정말 안될것이다. 긍정의문으로 들어가면 긍정이 내앞에 와 있을꺼고 자 당신은 어느감정의.문을 열고 싶으십니까? 물론 아무리 좋은마음으고 본다해도 때론 나쁜일이 생길 수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나쁜일도 잘 들여다 보면 지금 내가 잘못가고 있는것을 알려줄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점프업.. 2021. 5. 31. 서울숲의 알리윰 2021.5.28 138th work 서울숲에 피어있는 알리윰 서울숲역에서 내려서 서울숲 시작되는 곳에 피어있는 꽃 멀리서 보면 하나의 꽃봉우기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여러꽃이 모여 하나의 꽃으로 보이는 꽃 우리는 코로나로 4명이상 모일수 없는데 ..... 비대면의 시스템으로 많은것들이 변했지만 사람냄새가 나고 서로의 눈으로 보고 몸짓을 보면 공감할수 있는 그 시절이 그립다. 곧..그런날이 오겠지..알리윰처럼 사람들이 모여도 되는 날이... 2021. 5. 28. 감정의 흔적 2021.05.27 137th work 미워하는 감정도 사랑하는 감정도 좋아하는 감정도 서운한 감정도 증오하는 감정도 질투하는 감정도 감정이 존재하는 시점에서는 폭발적인 감정에 사로잡힌다. 그런데.신기하게도 시간은 감정의 강도를 흐릿하게 만든다. 작은 점으로 흔적을 남기기도 하고 아예.기억저편에 사라지기도 하고 오늘꿈에 언젠가 미워했던 사람이.나왔는데 .. 미워한 기억은 있는데 이름조차 생각이 나지 않았다. 꿈을 깨어보니 이름은 생각났지만 미움감정은 내 안에 어디에도 없었다. 미움도 어떠한 감정도 없는 무관심상태. 흔적이 남아 내꿈에 나타났는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깨어있는 지금 이순간에 그미웠던 흔적이 너무 미미해 진듯하다. 나를 힘들게 하는폭발적인 감정에 사로잡힐때 .. 가만히.기다려보자.시간이 해결해 .. 2021. 5. 27.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