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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163

서점 아이쇼핑 뭔가 색감이 메타버스 칼라인듯 마지막은 표현이 좋아서. 2021. 12. 21.
책구매 알라딘은 잠자기 전 배송이라서 교보에서 바꾸었더니 아침에 배송이 되네 출근전 사진찍어줌 매일매일 일력명화달력 나의 건강을 위해서 의술님의 힘에 기대어 껍데기만 젊어지기보다 나의 알맹이를 단단히 해야겠다 나의 나이에 맞는 자기다움이 묻어나도록 우아하게 늙고싶다 나이가 들면 마음이 얼굴에 표현되는 것 같다 마음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하고 몸이 건강하면 마음도 건강하고 어느것이 먼저이지 않는것 같다 마음을 이쁘게 몸도 건강하게 꼭 내년에 운동을 꼭꼭해야지. 2021. 12. 21.
눈싸람 보라랑 어젯밤 만든 눈사람 2021. 12. 19.
햇볕은 쨍쨍 바람은 쌩쌩 이시간의 햇볕이 원래 이렇게. 쨍한가? 눈이 부시도록 찬란한 빛인데. 바람은 그 어느날 보다 쌩쌩분다. 겨울을 더 차갑게 하는 바람 겨울엔 싫고 여름에 고맙고 기특하고 감사하다 시원하게 해줘서 햇빛은 늘 좋다. 여름의 따가운 햇살도 난 좋다 2021. 12. 17.
2021 년 다이어리 수고했어 열일한 다이어리 나의 순간의 생각들 하루 일과 그리고 스치는 지나간 그날 습작들이 빼곡하다 오늘 앞장을 펴는데 올해 열일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2021. 12. 16.
히망이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 가장그림을 많이 그렸을때보다 입시할때와 대학때 그때 먹고 자고 시간빼고는 그림만 그린시절이었는데 일만시간의 법칙일까? 묘사를 많이 안해도 특징을 잘잡아내고 있고 그림을 쉽게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요새는 일 다하고 정말 시간쪼개서 그리고 있는데 그림을 그리고 그림그릴것 생각하는 그것 자체가 나의 힐링과 에너지의 원천인 것 같다 2021. 1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