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51 오늘이 내게 왔다. 2022 .9.7 오늘이 내게 왔다. 구름한점 없는 가을 하늘과 청량한 바람 일년 중 한 달이나 있을까 말까한 지내기 좋은 계절에 아 ... 내가 49년전 이 지구별에 태어난거구나.. 오늘이 내게 왔는지 내가 오늘에게 다가간건지 모르겠지만 다시 올 수 없는 오늘이 참 좋다 2022. 9. 7. 남양주 생태 공원 야간촬영 2022. 9. 5. 나의짐 광복절 태극기부대로 오인할수도 있겠다 태극기의 그 자랑스럼을 극우가 차지해서 그의미조차 극우로 만들어바린것에 참 한탄스럽다 2022. 8. 15. 물건도 사람도 . 늙어간다. 나도 자꾸 고장이 난다. 물건도 자꾸 고장이 난다 수도가 누수되었다고 연락이 왔지만 .. 내심 화장실 변기가 늙어서 . 누수가 된듯하다. 일단 수도청에 검사받고 외부 누수가 아니라면 변기 부품을 좀 갈면 될듯하다. 컴도 이제 나이를 먹었다고 .. 하루 종일 충전중인데도 . 오늘은 밧데리가 76프로 까지 내려갔다. 밧데리도 .. 나이를 먹었다. 이러다가 전원 공급을 해도 컴이 못쓰게 되는 건 아닐까 소니노북은 이제 십년이 넘어가는데 ... 그래도 전원 꽂아 놓으면 나름 100프로 충전이라고 뜨는데 맥은 . 전원 꽂아 놓아도 .. 80프로도 안될 때가 있네 .. 포토샵이랑 크롬을 켰다고 ㅜㅜ 이놈도 .. 고장 나고 체력이 딸린가 보다. 여름이라 또 . 나름 체력 소진이 많을 테지만 예전에 이런 일들이 살짝 .. 2022. 7. 27.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