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inking153

검새 출신들이 나라는 말아먹는구나 본인들이 세금 뇌물 헤져 먹다가 .이제는 나라돈까지 말아먹는군 그래도 또 뽑지 .. 강원도 .. 그러니까. 개돼지라 생각하지 .. 생각좀 하고 살자 . 정말 미친 정권이다. 욕나와 2022. 10. 24.
지긋지긋하다 검새들 대장동 특검하자니까 갑자기 대장동 수사가 정치자금법 오십억해먹은 돈들은 증거가 명백한대 김ㄱㅎ 주가조각 증거가 명밸한대 조작질이야 정말 이것들 지긋지긋해 인생에 자괴감이 안들까? 양심이 있었다면 그런짓 안했겠지 2022. 10. 22.
역사는 반복한다. 역사는 늘 반복하는것 같다. 언제나 긴 시간의 승자는 위정자였으면 권문세가 였다. 서민이라 해야하나 지금은 국민이 승자였을때 는 잠깐의 시간이었다. 박근혜정권을 타도하며 온국민이 한마음이 되어서 정말 나라가 바뀌는줄 알았는데 리더만 바꿔었지 그옆의 간신배들.. 그놈들이 다시 다른 가면을 쓰고 와서 ..나라돈을 갈갈먹더니 오직 이익만을 추구하는 언론과 미디어와 탐욕스러운 그들은 가난한자과 탐욕스러운 사람들의 눈과 귀를 멀게 하였다. 나 스스로가 알고자 하고 깨어있고자 하면 그들의 얼마나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인줄 알수 있었고 우리 모두가 함께 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어찌되었건 내눈앞에 이익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내가 좀 손해를 볼수 있어도 공정한 사회를 .. 5년동안의 대한민국은 어디로 .. 2022. 10. 18.
오늘 문득 ...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중요한 사람이 되기 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자 중요한 위치의 자리를 탐하지 말고 꼭 세상에 소금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남들이 볼때 만족하는 삶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하는 삶을 추구하자 무엇이 되고 싶은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생각하자 2022. 10. 6.
같은그림 다른보기 나는 왠지 비오는날 새벽에 안개 자욱한길에 우산쓴 소녀유령처럼 살짝 음싼한느낌이 들었는데 다른친구는 희망을 보았다 한다 작가도 희망을 그렸다지 내 심상이 음싼한가 보다 2022. 9. 5.
비호감들 내가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 아는체 하는 사람 잘난체 하는 사람 가르칠려고 하는 사람 알고있고 잘난사람은 아는체도 잘난체도 하지않는다. 또한 진정 그 사람이 변하기를 바라면 가르칠려고 하지않고 스스로가 모범을 보이거나 가장 현명한 때에 가장 현명한 방법으로 그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줄것이다. 입보다는 행동으로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는지도 항상 경계 해야겠다. 2022.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