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153 스스로 당했던 기억을 또 다른나에게 푸는 나쁜사람들 지하철에서 본 포스터 난 이걸보고 나쁜 시ㅇㅇ 이 생각났다 자기의 시 ㅇㅇ한데 당한 서러움을 왜 나한테 그랬을까 본인도 당했으면서 내 인생에서 억울함이 무엇인지 찡하게 알려주었던 사건이었다 난 당하고만 있지는 않았고 그리고 박차고 나왔다 그리고 그억울함에 대해 나의 작업들속에 스며 억울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표현하고 그것이 옳지않다는걸 그들이 이세상을 떠나는날까지 모를수도 있지만 그다음세대는 깨달게 할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고 싶다 내가 시우 인 이유다 2022. 12. 19. 집안에 검사한명이 있어야지.. 집안에 검사한명이 있어야지.. 이게 굥정이야 ? 2022. 12. 15. 긴호흡 달리기 하면서 긴 호흡이란 단어가 떠올랐다. " 마라톤은 긴 호흡이지 바로 빨리 달릴 수 있어도 딱 거기까지만 속도를 내는 거지. 아직 달릴 거리가 저 만큼 있으니." 우리 인생도 긴 호흡을 준비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 같다 명상을 하면서 그간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도 어쩜 내가 이런 긴 호흡을 견딜 수 있게 한 사건들 이지 아닌가 ? 내가 한 단계 넘어설 수 있었던 위기 아닌 위기였고 또한 긴 호흡을 함께한 친구들이 옆에 있어 감사하다 2022. 12. 8. 냐 가끔 오!! 내가 쓴 글이야! . 생각을 풀어낸 글들을 보면 나 자신도 놀라울 때가 있다. 가끔 오 !! 내가 그린 그림이야! . 또한 그림의 테크닉 보다 그림의 아이디어가 놀라울 때가 있다. 테크닉도 가끔 놀랄때가 있다. 옛날에 잘 안되었던 스킬이 쓱쓱 그려질 때 말이다 그런데 그건 만 시간의 법칙이 슬슬 출현 되는 거니까. 누구든 연습과 시간이 있다면 스킬은 어느 정도는 .. 된다고 생각한다. 생각이나 글도 그러는 걸까? 그런데 말이다. 나는 .. 글을 써야지 .. 그림을 그려야지 그럴 때 보다 그냥 무심코 ..생각을 하다 글이 나오고 끄적 되다가 . 그림이 나오고 명상 속에서 이미지가 보이고 그럴 때 오 .. !! 내가 감탄하는 그림이 나오는 것 같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글을 써야지 .. 시간을 정.. 2022. 11. 24. 생각이 마음을 만들고 마음은 생각을 먹어 버렸어 부정적인 생각이 커져 마음을 부정적으로 만들고 그 마음은 너무커져버려서 생각이 마음에 잠식되어버리고 말지 그래서 마음이 넘아파버리지 생각이 만든마음이었지만 생각도 통제를 못해 마음이 넘 아파서 슬픈데 생각도 헤어나지 못하고 더 아픈생각들이 자꾸 생겨나 마음을 자꾸 더 아파지는 거야 우울증이 이런게 아닐까 2022. 11. 24. 왜 같은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것일까? 세상모두 각자 서로 다른 재능이 있는데 말이야 왜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함께 공유하고 같은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경쟁을 하고 내 재능과 맞지 않지만 잘 외우고 시험잘보고 그런 공부를 잘하면 모범생이 되는 학교시스템 얼마나 단기간에 많은 것을 기억하는지가 기준이 되는 것이지 않는것인가 ? 그것 보다는 우리가 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을까? 우리가 사는 가치는 무엇일까? 다른사람들과 함께 잘 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너와 내가 다르지만 서로다른것을 좋아하지만 함께 할수 있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뭐 그런것들을 우리는 내면깊이 고민하고 숙고해 봐야 하지 않을까? 단기간 얼마나 많은것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 기준이 된 이 세상에 그래서 이나라의 꼭대기에 괴물들이 많은가 보다. 인성이란 것은 .. 2022. 10. 2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