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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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대한 생각
https://creators.aiva.ai/create AIVA creators.aiva.ai ㅋㅋ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 내가 작곡한 곡으로 .. 저작권까지 .. 난 . AI 기술력을 보고서 입가의 웃음이.. 텍스트만 주면 스크립트를 만들고 영상도 만들어 주는것도 있고 그리는 ai 도 있고 결국 단순하게 반복적이고 잘 그리고 잘 외우고 잘 만들고 이런 디지털 세상에서 ai를 따라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디자이너랑 예술가의 설 자리가 없다고 .!! 그런 디자이너랑 예술가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것 아닌가? 난 뭔가 좋은 것 같은데 .. 나의 부족함을 ai 채우고 나의 생각들을 표현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했던 음악 같은 부분에서 ai 기술로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고 동영상 편..
2023.02.28 -
이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 우 얄미웁게 자기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 하늘 날으는 밤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문득 ... 가사가 생각났다. 이 나이가 되어보니 정말 그 가사가 맞는 것 같다. 사랑이 오로지 전부 일줄만 알았던 시절도 있었고 가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다 늘 현실에서 돈이 더 중요해 질 수 밖에 현실에 부딪혀 내가 무엇을 하는지도 왜 이것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돈벌이에 급급했던 시절..
2023.02.16 -
생각은 꼬리를 물지
갑자기 어린왕자책이 내눈에 들어와 14번째 별 가로등불끄는 사람이야기를 읽었고 은하철도 구구구를 생각하게되었지 나도 별여행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고 나의 작은 메모장 윤동주 시의 별헤는밤의 노트를보면서 문득 내가 젤 좋아하는 윤동주의 시 서시를 한번 읖조려봤어 그시를 썼던 윤동주의 시대상황을 다시 그려봤고 난 그런시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서시처럼 살고 있는지 내게 물어봤어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게 쉬운게 아니란걸 알지 하지만 늘 노력해야하지 그건 나를 지켜보는 나때문이야 나를 지켜보는 다른 누군가가 아니고 말야 오늘도 한점 부끄럼없이 살아보자
2023.01.18 -
삶의목적
성공이 아니라 성장
2023.01.18 -
삼투압현상
짠걸 넘많이 먹어서 몸이 자꾸 물을 달라고 한다 그런데 배가 터질것같이 꽉찼는데도 이 목마름이 해결되지않고 있다 터져버릴것같은데 또 물을 먹구있다 이러다가 터질것같다 내배가 ㅜ ㅜ
2023.01.13 -
예술가처럼 생각하기
미대다닐때 4년동안은 예술가 처럼 생각할려고 무엇을 그려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것같다 나는 어느새 그냥생각해도 예술가 처럼 생각하고 있었다 세상 풍파 다맞고 나이도 먹을때로 먹으니 하루하루가 예술같은 하루 이니 말이다 말린새우 반찬에서. 늑대 머리가 보였다 ㅋㅋ 예술가처럼 말이다 점심먹으면서 이사님이. 미국대농장에서 늑대 잡는거를 유투브에서 보았다고 해서 늑대로 보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202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