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157 이태원 타로점을 보고 난 후 어제 재미로 타로 점을 보다가 사주까지 봐준다고 해서 봤다가.. 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한개도 못맞추는 사람을 첨봤다. 사업운을 봤는데 지금은 세모니까. 내년에 정말 더 하면 안되고 . 61 이후는 더더욱 안되고 .. 예술업은 안되고 뭔가 꾸미는 직업은 안되고 교육사업도 안되고 나참 ..남을 꾸며주는 직업은 안되고 나 그동안 그걸로 먹고살았고 .. 어르신 미술가르치고 ..ㅋㅋㅋㅋ언니가 .. 나중에는 그럼 뭐하고 살면되나요 ?ㅋㅋㅋ 내가 볼때 사주와 타로를 봐주신 그분의사업이 걱정이 된다. 내표정을 보면 자신이 말한게 하나도 안맞고 있다는걸 짐작을 못했다는거 ... 그래서 오늘 그사람이 말한 운이 안좋다는 것이 나의 인생의 1도 좌지우지 되지 않았고 한가지 깨달은점은 만약 운이 좋게 나왔.. 2025. 4. 1. 오늘 아침 떠오른 이미지 2025. 3. 13. 나에게 하는 말 필요한 사람이 되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나의 비지니스는 필요한 것을 만들고 유익한것을 제공하고 내가 제공한 그 무엇으로 인해 행복하거나 힐링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이 내가 이세상에서 하고싶은 일이다.이원칙을 잊지말고 돈을 벌어보자 2025년 신께서 내게주신 능력으로 2025. 3. 11. 강강약약 / 강약약강/ 강강약약 나는 어느쪽에 속할까? 강강 약약에 속하고 싶지만 세상속에서 내가 약자이기 때문에 강한 사람앞에서는 나도 약자가 되곤한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 약한사람한테는 한없이 약해 지고 싶다 나보다 약자한테는 한없이 보듬어 주고 싶은 ... 하지막 그것도 쉬운일은 아닐거다 주변에 강약약강을 생각보다 많이 본다. 본인도 연약한 사람이면서 더 연약한 사람한테 강하고자 하는 약자 너무 오랫동안 교회안에서 봉사를 끊임없이 해왔던 인물이라 잘 알지 못했고 .. 조금씩 알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난 왜이리 그런사람이 유독싫을까? 비굴하고 .. 자기의 약점을 인정하기 보다 그 약점이 강점을 만들려고 더 약한자를 괴롭히는 그런사람이 생각보다 교회안에 많다. 사회안에서 인정받을수 없기에 그냥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얻을수.. 2025. 3. 5. 상 받은 예술에 관하여 한강의 소설들 ... 상을 받은 예술영화 ..등..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탄 그림들 ..나는 뭐랄까. 재미없다. 나는 진정한 예술을 이해못하는 자인가? 상을 받은 책들이나 . 등등 .. 베스트 셀러가 되긴 한다. 상때문인가 .정말 예술이 줄수 있는 그 카타르시스를 주는가? 나도 한강의 소설을 샀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초로 받은 노벨 문학상을 한번쯤을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런데 재미없었고 카타르시스도.한가지 그런 상황에서 그 현실은 감내하고 글을 써준 용기에 그래서 세상의 모든이들이 알수 있게 해준것에는 감사한다. 내가 특이한건지 원래 상받은 예술은 재미없는건지 ..? 모르겠다. 예술은 순위를 지정할수 없는 거니까. 2025. 2. 6. 은퇴자금 우리의 수명이 너무 늘어나서 월급만가지고 살수는 없다 그래서 그때 집을 샀어야하고 주식을 해아하고 코인을 해야한다 물론 그말에 나도 수긍한다 나는 그때에 작은집이라도 샀었고 팔수 밖에 없었고 안팔았으면 지금까지도 힘들었을지라도 그리고 또한번살 기회가 있었지만 그또한 사지 않았던 결정이 지금와서 다행이란 생각이든다 몇푼의 돈을 벌었을지라도 정신적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었을테니 말이다 주식도 있고 코인도 있지만 그수익률을 보면 거의 2배에 달하지만 그 자본근이 미비하여 수익은 얼마 되지 않는다 미래에 대해 나를 먹여살릴 은퇴자금을 제대로 해 놓은거 없지만 불안하지는 않다 글쎄 난 믿는구석이 있다고 스스로 생각한다 불타없어지지 않은 자산이 내안에 있다 어느누구도 빼앗아 갈수 없는 하늘이 내게 허락하린 그림과 창.. 2024. 12. 18. 이전 1 2 3 4 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