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152

명상중생각1

생각을 비워보자란 생각을 하자마자 생각은 그릇 담아있는 물에 너무 여러가지 생각이 풍덩풍덩 빠진다 텅빈 아무것도 없는 생각그릇에 생각이란 잉크한방울이 떨어진다 떨어지는순간 잉크는 잔잔히 하나의 생각이 온통 생각그릇이 순식간에 생각의 칼라로 채워진다 연관된 생각을 할수록 생각잉크를 계속 진하게 퍼져간다 이내 생각그릇에 담아있는 생각들을 내가 인지하는 순간 다시 생각그릇의 물을 다시 맑게 비워진다 일초도 생각을 비우기가 쉽지 않다

thinking 2024.11.26

오랜만에 조깅

오랜만에 조깅을 했다 아침에 이불만 박차고 나오면 이렇게 좋은데 이불이 문제다 오늘 오후 건강검진예약을 하느라 공복상태에서 뛰니 몸이 더 개운하다 공복의 이느낌도 참 오랜만인데 상괘하다고 할까? 좋다 항상 삶에 있어서 비움보다 우리는 채울려고 하는데 비워낸 이 느낌은 허하면서도 신선하다 비워내야 다른걸 채울수 있다 비워내야 비워진 자리에 채워지는 기분이 한층더 감사한 것같다 배부른상태에서는 아무리 맛있는것이 있어도 그리 맛있지 않으니 시장이 반찬이다 란 말이 있듯이 배고픔은 음식을 더 맛있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삶에 있어서도 나의마음에 있어서도 내머리속도 가끔은 비워내어 채울수 있도록 해야겠다

thinking 2024.11.15

우리는 언제나 내일을 맞을 수 없는 사실

오늘 아침을 상쾌한 정신으로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우리는 항상 내일을 기대하며서 오늘을 살지만 사실 이세상에 태어나 난 한번도 내일을 산적이 없다. 어제의 내일은 오늘이 되어버리곤 한다.  그러나 우리는 늘 언제나 내일을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한다든지 내일을 위해서 뭔가를 해야한다는생각에 빠져 우리세대그리고 우리 전 시대는 조금더 더 오늘을 희생하며 살아왔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세대를 살아가는  MZ 세대들을 오늘만 사는것 같기도하다 .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당장 내 아이들은 오늘을 위해서 사는것 같다.  오늘을 위해서 산다는 것도 의미가 다르다.지금은 mz세대는 오늘은 의미없이 재미만은 추구하는 오늘을 사는 것 같다.  이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각자 자신의 가치에 따..

thinking 2024.11.13

엄마로 살아간다는 거

엄마로 살아간다는 거 힘들다. 고집스럽고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가 있다는 거 너무 사랑스럽고 늘 그 사랑하는 아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지만  한번 뻐튕기면 ... 힘이든다..  아내 며느리 이런 건 그만두면 되는데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는 이상 엄마를 그만 둘 수 없으니.... 우리엄마도 그랬으리라... 빨리 독립시켜야 겠다.. ^^

thinking 2024.11.12

역사속 인물과의 만남

이 대자보를 직접쓰셨던 나의 선생님 오늘 선생님과 술한잔을 했다 한강의소설을 꼭읽어보라고 한다 아직 맘이 그 아픈역사를 내가 대면할수 있을까? 그래서 아직 못읽고있다 그글을 쓴작가는? 그소설의 그소녀의 어머니는 아직 못읽고 있다한다 노벨상을 받은 한강작가의 최대의 찬사는 독자가 되어주라는 말씀에 용기를 내어본다 세계에 우리나라 역사를 알려주어 한강 작가에게 감사한다

thinking 2024.10.30

다단계 다이어트 약 판매 .. 약장수

다이어트 약을 팔면서 . 다이어트라고 안한다..ㅋㅋ  디톡이라 설명을 해서 그럼 다이어트 약이네요 했더니 다이어트 약이 아니란다. 디톡이라한데 .. 살을 뺄려고 한게 아니라 몸이 안좋아서 그런 목적으로 먹었는데 운동안하고 식단 조절안하고 이주 먹었더니 살이 빠졌다.  ㅋㅋㅋ  약장수 냄새가 스멀스멀 ... 이걸 먹으면 식욕이 없어진다고 .. 그럼 .. 식욕억제제가 들어있는건 아닌가? 그래서 물어봤다 이거 먹다가 끊으면 요요안오냐고 .. 내가 물어본거 .. 슬쩍 대답안하고 넘어간다..  요요도 오고 다이어트 약인듯 하다.  그런데 그 약을 찾아보니 그냥 인터넷에서도 다단계에서 파는가격보다 싸게 판다.

thinking 2024.10.29

매일똑같은 하루가 아니야

매일 똑같은 하루지만 세상은 똑같이 돌아가지만 똑같은 하루가 아니야 어제와 같은 시간에 일어나 출근을 하지만 어제와 같은 기분이 아니야 아무일도 없었는데도. 매일매일의 기분이 달라 같은 날이 아니야 내기분이 다르니까 한번도 같은감정인적이 없었던것같아 참신기하지 매일같은 시간 공간인데 내가 살아온 어떤날도 같지 않다는것이

thinking 2024.10.18

나도 아마추어 어른이지만

삶에 있어서는 나도 아마추어인데 마치 내가 산 인생의길이 옳은 양 어른이라고 아이들에게 우리는 조언을 하고 가르칠려고 하고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다그질려고 하는것 같다 그런데 나도 내인생을 잘 살펴보면 부모님이 생각대로 잘하다가도 결국 부모님이 생각하는 바른길을 180도 틀어서 내 인생을 살았다 거기에는 나름성공한것도 있고 완전 실패한것도 있고 성공한줄 알았는데 결국 실패한것도 있었고 실패한것줄 알았는데 그실패가 발판이 되어 모든일에 감사할줄 아는 엄청난 열매를 맺게되고 그열매가 나를 더욱 성장시키고 남들이 아니라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아니라 내가 정의한 성공이라는 지점에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와같지 않은 아이들을 보면서 그냥 모듣 믿어주기로 했다 그것만큼 큰 힘은 없을거니까 너무 엇나가면 가끔 조..

thinking 2024.10.17

꽉찬 오십

오늘은 내가 존재하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내가 시작된지 딱 50일이 되는 날이다 . 50기념으로 시작된 한라산 둥반이후 드디어 꽉찬 오십이 되었다 .벌써 반 백년이나 살았다. 이제 시작보다 끝이 가까워질 나이가 되었다. 이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살아 숨쉬는 기간에는 아마 내가 시작된 날을 기억하겠지 그리고 내가 이곳에서 더 이상 숨을 쉬지 않고 내 영혼이 육체에서 떠나는 날부터 내가 끝나는 날을 나를 기억하는 나의 후손들이 기억해 주겠지? 나를 기억해 주는 후손까지 이세상에 더 이상 존재 하지 않게된다면 이곳에서의 나의 존재는 의미로도 사라지겠지 아니면 세상을 이롭게 하거나 세상에 기억하는 인물이 되거나 그것이 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는 세상이 나를 기억해준다면 나의 존재는 의미로도 영원이 남겨지겠지? 만약 ..

thinking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