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158 내가 죽는 시간을 알고싶다. 내가 죽는 시기를 알았으면 좋겠다. 말로는 앞으로 남은 인생이 20년이라도 말하면서 나의 삶은 아직 한 백년쯤 남은것처럼 살고 있는것 같다.난 20년밖에 안남았다고 생각하면 일분 일초도 아깝다고 생각해서 정말 이세상에서 내가 가장 하고싶은 일들로 내 온삶을 채우게 살아야 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 내눈앞에 이익에 아쉬워하고 ... 돈 몇푼에 좌지우지하고 말이야 지금이 너무 좋은 기회인데 순간순간 살짝살짝 안정된 삶을 생각하기도 하고 하지만 정말 20년 밖에 안남은 인생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까 일까. 너무 하고싶은 일들이 또 무한정으로 쏟아진다. 그래서 오늘은 그놈에 그리고 싶거나 만들고 싶거나 가고싶은 곳들이 머리속이 영상으로 계속 떠드는라고 일이 집중이 안된다. 눈은 컴푸터.. 2025. 4. 3. 이태원 타로점을 보고 난 후 어제 재미로 타로 점을 보다가 사주까지 봐준다고 해서 봤다가.. ㅋㅋㅋ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한개도 못맞추는 사람을 첨봤다. 사업운을 봤는데 지금은 세모니까. 내년에 정말 더 하면 안되고 . 61 이후는 더더욱 안되고 .. 예술업은 안되고 뭔가 꾸미는 직업은 안되고 교육사업도 안되고 나참 ..남을 꾸며주는 직업은 안되고 나 그동안 그걸로 먹고살았고 .. 어르신 미술가르치고 ..ㅋㅋㅋㅋ언니가 .. 나중에는 그럼 뭐하고 살면되나요 ?ㅋㅋㅋ 내가 볼때 사주와 타로를 봐주신 그분의사업이 걱정이 된다. 내표정을 보면 자신이 말한게 하나도 안맞고 있다는걸 짐작을 못했다는거 ... 그래서 오늘 그사람이 말한 운이 안좋다는 것이 나의 인생의 1도 좌지우지 되지 않았고 한가지 깨달은점은 만약 운이 좋게 나왔.. 2025. 4. 1. 오늘 아침 떠오른 이미지 2025. 3. 13. 나에게 하는 말 필요한 사람이 되라 지혜로운 사람이 되라 나의 비지니스는 필요한 것을 만들고 유익한것을 제공하고 내가 제공한 그 무엇으로 인해 행복하거나 힐링하거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이 내가 이세상에서 하고싶은 일이다.이원칙을 잊지말고 돈을 벌어보자 2025년 신께서 내게주신 능력으로 2025. 3. 11. 강강약약 / 강약약강/ 강강약약 나는 어느쪽에 속할까? 강강 약약에 속하고 싶지만 세상속에서 내가 약자이기 때문에 강한 사람앞에서는 나도 약자가 되곤한다. 하지만 내가 할수 있는 약한사람한테는 한없이 약해 지고 싶다 나보다 약자한테는 한없이 보듬어 주고 싶은 ... 하지막 그것도 쉬운일은 아닐거다 주변에 강약약강을 생각보다 많이 본다. 본인도 연약한 사람이면서 더 연약한 사람한테 강하고자 하는 약자 너무 오랫동안 교회안에서 봉사를 끊임없이 해왔던 인물이라 잘 알지 못했고 .. 조금씩 알게 되면서 알게 되었다. 난 왜이리 그런사람이 유독싫을까? 비굴하고 .. 자기의 약점을 인정하기 보다 그 약점이 강점을 만들려고 더 약한자를 괴롭히는 그런사람이 생각보다 교회안에 많다. 사회안에서 인정받을수 없기에 그냥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얻을수.. 2025. 3. 5. 상 받은 예술에 관하여 한강의 소설들 ... 상을 받은 예술영화 ..등..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탄 그림들 ..나는 뭐랄까. 재미없다. 나는 진정한 예술을 이해못하는 자인가? 상을 받은 책들이나 . 등등 .. 베스트 셀러가 되긴 한다. 상때문인가 .정말 예술이 줄수 있는 그 카타르시스를 주는가? 나도 한강의 소설을 샀다. 그래서 우리나라 최초로 받은 노벨 문학상을 한번쯤을 읽어봐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런데 재미없었고 카타르시스도.한가지 그런 상황에서 그 현실은 감내하고 글을 써준 용기에 그래서 세상의 모든이들이 알수 있게 해준것에는 감사한다. 내가 특이한건지 원래 상받은 예술은 재미없는건지 ..? 모르겠다. 예술은 순위를 지정할수 없는 거니까. 2025. 2. 6. 이전 1 2 3 4 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