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50 멋진군인이 된 아들님 2024. 8. 1. 군대 간 아들에게 쓴 위문편지 오늘이 우리아들 생일이다 좋은 세상이다 초등학생때 단체로 강제로 국군아저씨한테 위문편지 쓰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 군인아들을 준 엄마가 되서 아들에게 위문편지를 썼다 2024. 7. 25. 군대에 소포보내기 6월25일 군대간 아들이 군장시 어깨가 아프다면서 어깨패드를 보내달라고 연락이 왔다 총닦을때 마다 기름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면서 게보린 한통을 가져갔는데 벌써 4알을 먹었다고 게보린도 햔통 보내달라고 했다 고이고이 포장해서 안부메모한장을 넣고 택배를 보낼려고 집앞에 바로 편의점이 있으니 편의점 택배를 검색해서 등록하려고 하니 주소가 검색이 안된다 ㅜ ㅜ 편의점마다 다 들어가서 검색해도 안나온다 편의점 택배는 보안상 군대주소가 검색이 안된다는 ㅜ ㅜ 결국 우체국에 가서 소포를 보냈다 2024. 7. 19. 잠이 안와서 간만에 작업 지금은 새벽4시가 다되어가는군 자야하는데 이제 좀 피곤하다 주말에 너무많이 잤나보다 2024. 7. 9. 이전 1 ··· 3 4 5 6 7 8 9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