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163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수업 아침에 읽고있는 책 2024. 11. 21. 힘든날의 연속 고난은 한꺼번에 오는듯하다 이런 위기가 오는 이유는 뭘까? 내가 뭔가 잘못가고 있는걸까? 뭔가 내게 변화가 필요한 위기 같은걸까? 한곳은 안주하지 말고 남은인생이거다 할일들은 메인으로 두라는것 같고 또다른 한문제는. 분리가 되어아하는 관계인가 싶다 내가 지혜롭게 잘헤쳐나가길. 기도해본다 2024. 11. 20. 알라딘 다이어리받고 책도 사고 이년전만해도11월이 되면 인터넷서점에서는 이벤트 도서를 사면 물론 포인트이지만 포인트로 5000원포인트로 그래도 괜찮은 다이어리를 받곤 했는데 이제 알라딘만 하는것같다 교보 다이어리 나름 괜찮았는데 재작년부터 제작안하는것 같다 알라딘은 데일리 다이어리도 이벤트 상품에 있어 바로 픽 위클리는 연말이 되면 어찌되었던 구할수는 있다지금도 간략하게 하루의 일들을 기록하지만 내년 아니 오늘부터라도 내생각들 느낌들 다시 볼수 있을때 펼쳐보았을때 생생하게 그래도 기억할수 있게 쓰고자한다 2024년에는 내가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이유는 ㅋ 행동이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지 며칠전 내뇌리에 스쳐가는 글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회사일이 쉬운데 어렵다 그래서 이 단순업무에 지쳐간다 이 .. 2024. 11. 19. 몽월 우리동네 안주 맛집 몽월월화 콜키지 무료 2024. 11. 18. 도봉산 가을 도봉산 가을 2024. 11. 17. 잠순이 밤12시부터 저녁6시까지 18시간 내리잤다 개운한긴 커녕 아직도 정신은 헤롱거린다 더자라고 해도 계속 잘 수있을 컨디션이다 3주째 토요일은 잠으로 하루를 산다 모든계획이 산산조각이 났다 이건 병인가 싶다 또 자고 싶긴해도 정신을 차려 남은 시간이라도 알차게 써야겠다 2024. 11. 16. 이전 1 2 3 4 5 6 7 8 ··· 28 다음